‘노년층 재입대’ vs ‘女징병제’…軍병력 고갈 대책은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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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입영대상자가 병역판정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서초 예비군훈련소에서 입영훈련을 한 50~70대 ‘시니어아미’ 회원들. 사진 제공=사단법인 시니어아미
해안경계부대의 여군 중대장이 철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2015년 1.24명을 기점으로 매년 하락해 2022년 0.78명을 나타냈다. 지난해 수치는 0.71~0.72명 수준으로 더 떨어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