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10년간 1만5000명 인력 늘려 필수의료 '낙수효과' 노린다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 개혁’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