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 준 지혜, 퇴직 후 인생 개척에 큰 힘” 사막 마라토너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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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씨가 지난해 8월 세종연구소 세종국가전략연수과정에서 ‘사막에서 길을 묻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김경수
2005년 중국 우루무치 지역의 고비사막에서 5박 7일 동안 253k㎞ 레이스 중 시각장애인과 함께 모래언덕 빅듄을 넘어서는 모습. / 사진 제공 = 김경수
2014년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171㎞ 레이스 중 잉카문명 이전의 고대 흔적이 살아 숨 쉬는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넘어 우유니 사막을 향해 질주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김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