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56%·배 41%↑, 설 명절 성수품 물가 ‘비상’…기재부 “할인지원 100억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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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사과 등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설 성수품인 사과 작황 현황, 저장 물량을 파악하고자 충북 보은군의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사과 선별장을 방문해 사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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