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논란 발빨랐던 비서실장의 대응…불교계 '선의 보여줘 다행'
이전
다음
이관섭 비서실장(오른쪽 셋째)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둘째)이 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 선물 논란에 대해 설명하고 사과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대통령실이 설 명절을 맞아 각계 각층에 보낸 선물 포장 상자 모습. 사진제공=대통령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