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보다 낫다' 흑인 지지층 결집…바이든은 미시건 찾아 '아랍계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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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리치랜드카운티 선거 사무소 앞에 사전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윤홍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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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미시간주의 흑인 레스토랑을 찾아 흑인 유권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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