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틱톡 보고 왔어요'…칼바람도 못막은 명동 'K뷰티'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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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을 찾은 관광객들이 남성 화장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중구 올리브영 명동타운점 계산대 앞에 3개 국어로 된 세금 환급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이정훈 견습기자
2일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에서 미국인 다나(59) 씨가 자신이 찾는 제품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도혜원 견습기자
2일 다이소 명동본점에서 튀르키예인 이펙(52) 씨가 헤어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서희 견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