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잠수한 킬러 ‘P-3C 해상초계기’…대수상함전·조기경보·정보수집까지 ‘바다의 파수꾼’[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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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수함훈련 훈련 중인 P-3C. 사진 제공=국방일보
일본 해상자위대의 P-3C. 사진=위키피디아 캡처
해군 P-3C 해상초계기가 서해 초계임무 투입을 앞두고 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P-3C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기체를 조종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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