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장관 “북한 주민들 의약품 구하러 병원 대신 장마당 헤매”
이전
다음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관련 민간 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