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하면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 60% 이상 부과할 것'
이전
다음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자택을 나서면서 지지자들에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재판에 참석해 3분 동안 증언했다./로이터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