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음주 벤츠 운전자' 결국 구속…法 '도망 염려'
이전
다음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5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쳐 숨지게 한 20대 여성 A씨가 5일 오후 2시 40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 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