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둘째 낳으면 첫째 돌봄 지원…산후조리경비 거주요건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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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1호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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