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연일 '안전불감증'…6일 질식사고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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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 2분께 현대제철 공장에서 폐기물 처리 수조를 청소하던 작업자 7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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