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배제' 김성태 '박성민 등 암처럼 퍼진 핵관들이 공천설계'
이전
다음
서울 강서을 예비후보인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공천 부적격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