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 와도 돼” 2027년부터 부산서 중입자치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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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왼쪽부터) 김태연 장안읍발전위원회위원장, 이용훈 UNIST 총장, 정종복 기장군수,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정동만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의장, 박경오 서울대병원 상임감사, 우홍균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암진료부원장이 7일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시공 영역.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중입자치료 대상 암종. 사진 제공=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