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빅텐트' 속도 '합당 전제 통합공관위'
이전
다음
김용남(왼쪽부터)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지대 대통합을 위한 통합공관위 추진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