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장 '설 연휴에도 천연가스 안정적 공급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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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왼쪽 두 번째)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설 연휴를 앞둔 7일 통영 LNG생산기지를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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