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 기준액, 연매출 8000만→1억 400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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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열 번째,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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