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간이과세자 기준 8000만 원→ 1억400만원으로 인상”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열 번째,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