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천 반발' 김성태에 '국민 눈높이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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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공천 신청자 중 29명을 부적격 기준에 따라 공천 심사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한 가운데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관위의 결정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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