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명·지도체제 이견에…‘빅텐트’ 구성 난항 겪는 제3지대
이전
다음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왼쪽부터),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제3지대 통합공관위 추진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