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 몰린 '전기차 전도사' 매리 바라 GM 회장…그래도 기댈 곳은 K-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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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 GM 회장은 지난 6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라인업. GM은 2035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GM 홈페이지
메리 바라 GM 회장이 지난 2022년 열린 ‘CES 2022’ 온라인 기조연설에서 GM의 미래차 기술 전략을 소개하며 쉐보레 실버라도 전기차(EV)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GM의 트럭·SUV 브랜드 GMC가 개발한 전기 픽업 트럭 ‘허머 EV’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1공장 전경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 조감도. LG화학은 2035년까지 GM에 50만톤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한다. 사진제공=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