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칸막이 허물라' 지시에…국토·환경부 국장 맞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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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일곱번째,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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