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5G' 제조업 판도 바꿀 게임체인저…2030년 54조 시장 선점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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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지난해 10월 25일 울산공장에서 신 제조기술 적용 가속화를 위해 열린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E-FOREST TECH DAY)’에서 로봇을 활용한 제조 공정 시연을 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자동차
네이버 신사옥(네이버1784)에서 한 직원이 이음5G 특화망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사진 제공=네이버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