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귀국' 사할린동포 러시아 현지가족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
이전
다음
13일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한적십자사 직원이 영주귀국자 역방문 지원사업으로 러시아 현지 가족을 만나러 떠나는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자의 승선을 돕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의 영주귀국자 역방문 지원사업으로 러시아 현지 가족을 만나러 떠나는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자 52명이 13일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