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사고 사망자, 일본 두 배…배달라이더 “가해자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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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삼거리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및 시민 1,500명 음주운전 가해자 엄벌 촉구 탄원서 접수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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