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달 1월, 누군가에겐 ‘실직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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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들이 실업급여 수급 자격 등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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