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3남 김동선의 야심작 '한화푸드테크' 출범…450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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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오른쪽) 한화 부사장이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박람회(CES)에서 푸드테크 기업의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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