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비리 의혹' 박차훈 전 회장 오늘 1심 선고…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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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이 지난해 9월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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