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유럽 1위 업체와 희토류 자석 합작…전기차 50만대 분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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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영구자석 사업 합작법인(JV) 업무협약(MOU)’에서 이상호 LS에코첨단소재 대표이사(왼쪽)와 에릭 에셴 바쿰슈멜츠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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