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비리' 박차훈 전 회장 징역 6년… 法 '공정성 저버려'
이전
다음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과 자산운용사 대표 등에게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차훈 전 중앙회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을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