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청소년들 '결혼관'…10명 중 3명만 '결혼 반드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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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미혼모, 이혼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다룬 영화 '브로커'의 한 장면. 사진 제공 = CJ ENM
조사 연도별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응답률 추이(단위 : %). 자료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결혼관에 대한 응답률(단위 : %). 자료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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