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HMM 딜 무산으로 팬오션 리스크 줄어'
이전
다음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옛 현대상선) 매각을 위한 최종 협상이 결렬된 7일 서울 여의도 HMM 본사에 설치된 스크린에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