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승낙'…15세 연하 연인과 약혼 소식 알린 60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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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약혼 사실을 밝힌 앤서니 앨버니지(왼쪽) 호주 총리와 그의 연인 조디 헤이든. 사진=앤서니 앨버니지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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