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나노는 압도할 것” 삼성, TSMC와 '초미세 회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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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임직원들이 3나노 웨이퍼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일본 AI 유니콘 기업 프리퍼드 네트웍스 로고. 사진제공=프리퍼드 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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