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미사일 자금줄은 어디…김정은 ‘최애’ 해커부대, 3년간 4조1700억원 ‘도둑질’[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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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T 기술 전문매체 BleepingComputer 캡처
북한의 한 학생이 평양 만경대소년학생궁전에서 컴퓨터를 배우고 있다. 해커는 북한 청년층에게 인기 있는 직업이다. 연합뉴스
북한 해커 모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5월 3일 현지 군수공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소총을 시험사격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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