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쿠바 수교 나비효과…한반도 외교 큰 장 서나
이전
다음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9년 6월 평양에서 만나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