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원청’도 될 수 없나…두 명문대의 청소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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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2022년 7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연세대가 청소경비 노동자 처우 개선에 책임질 것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년 7월 15일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기숙사인 관악학생생활관을 찾아 고고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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