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릴수록 강해진 '두 남자'…푸틴·트럼프 세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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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러시아 점령 희생자 위령비에 알렉세이 나발니를 추모하는 사진과 꽃 사이로 ‘푸틴은 살인자’라고 적힌 종이가 놓여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터포드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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