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 故나발니 아내, EU 외교장관 만난다
이전
다음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운데 오른쪽)와 그의 아내 율리아(가운데 왼쪽) 지난 2013년 10월 2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야당 집회에 참석해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