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전공의 100여 명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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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관계자가 가운을 손에 들고 이동하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에 나서면서 '의료대란'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에게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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