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2년]전쟁터 한쪽에선 '재건' 투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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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 시내에 공습 피해를 입은 건물 앞으로 우크라이나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와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가 19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일-우크라 경제부흥 추진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세계은행 '우크라이나 복구 및 재건 비용 평가' 3차 보고서비고: 2024~2033년 소요 자금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