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로 돌아온 ‘선데이 옐로’…9승 마쓰야마 “최경주 넘는 게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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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왼쪽)가 19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건넨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마지막 18번 홀 퍼트를 넣으며 주먹을 쥐어 보이는 마쓰야마 히데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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