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손해끼칠땐 배상…카카오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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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왼쪽 세번째) 카카오 대표 내정자와 김소영(왼쪽 네번째)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장이 지난 2일 준신위 위원 및 계열사 대표들과 정기 회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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