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비판 여론에 부담 커진 美, 유엔 안보리에 '임시휴전' 첫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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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가 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신화연합뉴스
19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한 관립 학교에서 팔레스타인 난민 어린이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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