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장기화땐 결국 국민만 피해…정부-의료계 ‘협상의 끈' 놓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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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빅5 병원 등 전국 전공의들이 진료를 중단한 20일 빅5의 한 대학병원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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