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 노하우도 수출…더현대 성공 DNA, 태국으로
이전
다음
20일(현지 시각) 태국 방콕 시암 피왓 빌딩에서 정지영(왼쪽) 현대백화점 사장과 차다팁 추투라쿨 시암 피왓 그룹 총괄 CEO가 MOU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