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전날 18시 기준 전공의 이탈로 인한 피해사례 58건…일방적인 진료 취소·무기한 수술 연기'
이전
다음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사진제공=복지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