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용공장 부평에 들어선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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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부평공장에 6900억원을 투자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부평=서민우기자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서울경제DB
메리 바라 GM 회장은 지난달 실적 컨퍼런스에서 북미지역에 PHEV 모델을 재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GM 부평공장 내에 위치한 디자인센터는 GM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평=서민우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들과 연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을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한국GM부평공장 제2공장은 생산차종 감소 여파로 지난 2022년 폐쇄됐다. PHEV 생산설비는 2공장이 아닌 기존 1공장의 유휴부지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