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합’ 박지원,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세력 뭉쳐야 “尹심판 시대정신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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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완도·진도 3개 지역은 물론,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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